캐나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 부자로 가는 방향을 안내합니다

Canada Business Insight

캐나다 창업과 사업비자를 현장에서 대행해 왔습니다. 법인 설립·사업자 등록·인허가·인테리어까지 토탈 창업 대행, 신규창업과 인수창업, BC주·연방 사업이민을 함께 진행합니다.

상담 : canadabusinessinsight@gmail.com

캐나다 창업·사업비자 관련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요약과 함께 모아 두었습니다.


카테고리

캐나다 경제 상황, 취약 or 침체 or 후퇴, 뭐가 맞나?

Canada Business Insight 아바타

캐나다 경제 상황, 취약 or 침체 or 후퇴, 뭐가 맞나?

캐나다 경제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 또는 관계 기관에서는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침체 또는 후퇴가 아닌 취약 상태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암울한 징조가 아주 많습니다.
외식업체의 불황은 물론 월세 시장과 주택 매매 시장에서의 썰렁함이 바로 그것입니다.
중국인 부자들이 중국 본토의 상황과 맞물려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중국인 부자들도 집에 월세를 놓아서 돈을 벌려고 대거 월세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겉으로는 떠들어대지만 럭셔리 콘도 안 팔리고 있고 명품 쇼핑몰 오픈도 팔리지 않아 실속 없습니다.
정부의 주장대로 당분간의 취약이 얼마나 가는지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취약이 지속되면 경제 침체 또는 후퇴라는 말을 쓰겠죠.

이달 초부터 현지 주요 언론들은 캐나다 경제 상황을 두고 ‘기술적 침체(Technical Recession)’
라는 표현을 잇따라 사용하며 경기후퇴 공포를 자극해왔다. 그러나 본보는 같은 기간 동안 해당 표현 대신 일관되게 ‘지표상 침체’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기술적 침체’
란
실제 경기가 전반적으로 무너진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기초 지표가 침체 국면과 유사한 수치를 나타낼 수 있다는 사전적 경고 신호이기 때문이다. 소비, 고용, 산업 생산 등 경제를 구성하는 수많은 복합 인자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지 않은 채 ‘기술적’이라는 단어만을 전면에 내세우 는 것은, 자칫 독자에게 검증되지 않은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 본보의 일관된 편집 기준이다.

10일 수요일,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은 본보의 이 같은 우려와 맞닿아 있다.

금리 동결 직후 기자회견…”경기후퇴, 명백히 아니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수장이 현재 금융 시장과 민간 가계 사이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경기 후퇴(Recession·리세션)’ 진단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나섰다. 최근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의 턱밑까지 몰리며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비관론이 팽배하지만, 실제 거시 데이터의 이면을 살펴보면 광범위한 침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성장 정체 국면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10일 수요일 오전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맥클럼 총재는 캐나다가 경기 후퇴 국면에 진입했느냐는 기자단의 날카로운 질문에 “현재까지 확인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볼 때, 우리 경제가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후퇴에 빠진 것은 명백히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맥클럼 총재는 최근 분기별·월별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큰 틀에서 보면 캐나다 경제는 지난 1년간 크게 성장하지도, 반대로 크게 위축되지도 않는 방어적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고 평했다.

전체 산업 절반 이상 확장세 유지…6.5~7%대 고용 안정이 방어벽
일반적으로 경제학계와 통계 당국은 경기후퇴를 ‘2개 분기 연속 경제 활동의 광범위하고 유의미한 하락세가 지속되는 현상’으로 정의한다. 실제로 캐나다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위축에 이어 올해 1분기 에도 아주 미세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가계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그러나 맥클럼 총재는 이러한 지표의 착시 메커니즘을 경계해야 한다며, 현재 전국 산업군의 세부 지표는 불황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지표를 산업별로 교차 검증해 보면, 캐나다 전체 산업군의 절반 이상이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확장세를 나타냈다”며 “일부 한계 업종의 부진이 전체 평균을 깎아내렸을 뿐, 국가 산업의 허리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황의 가장 치명적인 징후인 고용 시장
붕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현재 전국 실업률은 6.5%에서 7.0% 밴드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과거 대공황기처럼 가계 소득이 통째로 증발하는 광범위한 경제 활동의 추락은 포착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침체’란 말 한마디의 무게…통계 뒤에 숨지 말고 민생을 마주해야
맥클럼 총재는 발언의 수위를 높여 “경기후퇴라는 단어는 내가 결코 사용하지 않을 표현”이라고 못을 박았다. 중앙은행 총재가 단어 선택에 극도로 신중을 기하는 배경에는, 경제 수장의 말 한마디가 가계 소비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고 금융 자산 시장에 걷잡을 수 없는 매도 폭풍을 부르는 ‘자기실현적 예언’의 리스크를 차단하겠다는 실리적 계산이 깔려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낙관적 데이터 해석은 고금리 장기화로 매달 모기지 이자 폭탄을 맞고 있는 광역 토론토 서민 가계와 소상공인들의 차가운 체감 경기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미국의 관세 장벽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당국은 단순히 통계학적 수치 뒤에 숨어 침체가 아니라고 강변할 것이 아니라 고금리의 직격탄을 맞은 한계 가계와 청년층의 고용 불안을 해소할 실질적인 미시적 구제책과 정밀한 리스크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캐나다 창업 컨설팅, 사업 컨설팅, 마케팅 컨설팅, 창업대행
캐나다 사업이민, 캐나다 사업비자
문의 : canadabusinessinsight@gmail.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anadaBusinessInsight

캐나다 창업·사업비자, 직접 물어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영상으로 보시려면 유튜브 캐나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채널을 참고하세요.

캐나다 창업·사업비자 상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