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 조건과 영주권 취득 조건은 전혀 다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유학 = 이민, 취업 = 이민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캐나다에 유학을 가면서 캐나다 이민을 간다고 하고 취업을 하면서 캐나다 이민을 한다고 착각합니다.
영주권 신청의 기본 자격 조건은?
유학 경험 or 취업 경력입니다.
영주권 취득 조건은?
나이, 학력, 경력, 영어 점수, 캐나다 유학 경험 or 캐나다 취업 경력 등입니다.
개인별로 점수를 계산하고 다른 이민 신청자와 경쟁하여 컷오프 점수를 초과해야 선발 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착각을 하고 캐나다 이민에 실패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모 한인 미용사가 있습니다.
취업자이고 워크퍼밋 소지자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유튜브 영상에 항상 이민자라고 자신을 지칭합니다.
캐나다 이민 1년차, 2년차 뭐 이런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댓글로 당신은 이민자가 아니고 임시거주자라고 조언 겸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정하지 않고 항상 자신을 캐나다 이민자라고 말합니다.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 왔다가 한국으로 역이민을 간다는 유튜브 영상이 그것입니다.
영상 내용을 보면 캐나다에 취업을 왔다가 생활비 적자에 허덕이다가 워크퍼밋 연장에 실패했다는 내용입니다.
영주권 없는 임시거주자 신분이었고 끝내 영주권 취득에 실패한 사람인데 자신을 역이민자라고 말합니다.
역이민자라고 해야 남들에게 좋게 보여서일까요?
언제부터 국어가 이상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캐나다 거주가 캐나다 이민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그것은 이민 업체 or 이민 컨설턴트들이 유학 후 이민 or 취업이민이라고 하면서 유학생과 취업자를 모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캐나다 이민 희망자를 캐나다 이민자로 둔갑 시키는 착시 현상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착각하게 모집을 하고 스스로 착각하는 것이 결합된 아주 묘한 현상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캐나다 이민 실패일 뿐입니다. 무모한 도전이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은 약 2,000여명에 불과할 예상입니다.
한 가구를 2명 ~ 3명으로 계산하면 케이스 숫자로 약 700 ~ 1,000 케이스에 불과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에 실패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에 실패하느니 차라리 도전 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돈, 시간 그리고 에너지 허비가 매우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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