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후 한국으로 돌아 가자는 아빠와 싫다는 딸
캐나다 영주권 취득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 벌이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 가장인 아빠는 돈 벌이를 구상해 봅니다.
잘 모르고 자신도 없고해서 고민만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하던일을 계속합니다.
돈을 벌어서 캐나다에 사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생활비를 송금합니다.
일명 기러기 아빠가 됩니다.
기러기 아빠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캐나다에서 사는 가족들은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잘 삽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홀로 돈을 버는 아빠는 외롭고 밥해 먹고 빨래하는 것조차 힘듭니다.
퇴근 후 시간을 때우려고 이 친구 저 친구 만나서 술자리를 갖습니다.
건강이 날로 힘들어져갑니다. 정식적인 공허감도 커져 갑니다.
기러기 아빠를 청산하고 캐나다에서 학원 사업을 합니다.
가족끼리 떨어져 사는 것은 부정적인 효과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캐나다에서 모든 가족이 함께 사는 것으로 결정을 합니다.
캐나다에서의 돈 벌이는 한국식의 방과 후 학원 사업을 선택합니다.
한국 조기 유학생을 상대하는 사업이라서 만만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투자금이 별로 안 들어가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도 필요 없어서 수월한 사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한국 학생들, 한국 학부모들을 상대하는 것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새로오는 유학생을 유치해야 하는데 경쟁도 치열하고 마케팅비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광고도 하고 모객해 오는 한인들에게 커미션을 주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적자가 누적되어 갔습니다.
아빠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짐 싸서 전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딸이 한국으로 안 돌아간다고 아주 강력하게 반대하고 거절합니다.
자신만이라도 캐나다에 남아서 학교 다니고 싶다고 합니다.
어느날 집에서 딸과 아빠는 심하게 말다툼을 합니다.
딸이 말하기를 “콘도 베란다에서 뛰어 내린다”고 합니다.
아빠는 한국에서의 습관대로 마음대로 하라고 말합니다.
딸은 뛰어내려서 사망해 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사례는 아닙니다.
그러나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은 남일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한번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면 다시 한국에서 학교 다닐 수 없습니다.
영주권이 밥 먹여 주지 않습니다.
캐나다 이민은 이민 후 먹고 살 돈 벌이에서 설계되어야 합니다.
캐나다 사업은 한국에서보다 수월하고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한국과 전혀 다른 문화의 나라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캐나다 창업은 캐나다 문화에 적합하게 창업이 되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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